피곤하다
Blah Blah/monologue -
2008/07/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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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냈던 과거와 마주함이 아닌 현재, 혹은 미래를 이야기 하다보면 너와 내가 바라보는 시각은 많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대하는 부풀었던 마음이 바람빠진 풍선마냥 시들해져버려서 1분 1초가 지루해져버렸다.
늘 한결같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변하지 않길 바랬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어제 늦게 잤더니 피곤했나보다.
사무실에서 10분만 잔다는 것이 너무 많이 자버려서 뉴스 준비하는데 늦을 뻔했다.
월요일부터 맥 빠진다. 이럼 안되는데...
자, 다시 기운차려볼까?
posted by 오월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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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