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에 오랜만에 들어가니 맘에 콕 박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면 애초부터 없던 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는 말이 콕 박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일기를 쓰고 티켓을 모으고 그러는 걸까?
미니홈피를 뒤적이다 보니 이런 게 있었다.
누가 행복이 무슨 색이냐고 묻는다면 초록색이라고 대답하겠어(2007.09.20 07:52)
나는 어째서 행복이 초록색이라고 생각했을까?
이 글이 내가 쓴 것인지 누군가 쓴 글을 보고 적어둔 것인지도 모르겠고 2007년 9월 20일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기억하고 싶어서 자꾸 적어두는 버릇을 하는데도 모르겠다. 아, 궁금하다.

메모해서 ㅎㅎ 저는 행복이 흰색이라 생각해요 .. 침범할수 없는
고귀함 정도 ? ^^
저는 스트레스 푸는게 방청소하면서 예전것들은 죄다 버리는 습성이 있어서.. 나중에 꼭 후회하죠...
포스팅의 반 이상을 실수로 삭제한 것 있죠.^^;;
많이 아쉬워요. 페이지 하나하나에 불과한 것 일수도 있지만
미르님 말씀대로 망각 속에서 사라질 기억들일까봐....
내주부턴 날이 좀 풀린다죠. 오늘은 하늘에 별도 참 많대요.
굿나잇.^^
하는 게 가끔 발견되곤 한답니다 ㅎㅎ
그럴 땐 정말 궁금해지지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