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1
광주에는 2007년과 2008년의 경계에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1일날 새벽 근무라서 일찍 일어나 눈을 헤치고 걸어서 회사까지 갔더랬어요. 그 바람에 끝나고서는 거의 잠으로 하루를 보냈지만요.
어째서 광주는 눈이 안오는 거지? 했는데 한꺼번에 몽땅 내려주더군요.
(사진도 찍어두었는데 데이터케이블을 안가지고 나왔네요^^;)

#2
머리를 잘랐습니다! 겨울이 시작될 즈음 긴 머릴 잘랐는데 조금 기니까 답답하더라고요. 한 번 자르게 되면 멈출 수가 없어요 ;ㅅ; 더 자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껏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아요 ^^

#3
요즘 뜨개질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카페도 가입하고 실도 고르고 홀릭 중이예요.
목도리는 치렁치렁에서 귀찮고 넥워머를 몇 개 떠서 저도 쓰고 선물도 해볼까 생각중인데 계획대로 잘 될지 모르겠어요 -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4
잘 지내시나요?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월 5일이네요.

아마도 한동안은 2007년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요. 올해 계획은 다 세우셨는지 궁금하네요 :D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2008년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웃님들 행복하세요^_^

  1. BlogIcon boonaa  2008/01/0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벌써 6일이니 작심삼일도 끝난지 오래에요.ㅋㅋㅋ
    그래도 하루하루씩 늘려보렵니다~

    뜨개질 잘하시나봐요.멋져요. 아, 남자들은 은근히 그런데 감동받던데~ㅎㅎㅎ
    • BlogIcon 미르  2008/01/1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하는 것은 아니고요 -
      그냥 바늘을 어떻게 쥐는지 정도만;; 알아요ㅎㅎ
      목도리 하나 완성했답니다^_^ 히히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구경 가야하는데, 아직 시간이.... 아흑...
    • BlogIcon 미르  2008/01/1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에 눈 오는 동안 눈 구경 실컷 해버렸어요~_~
      요즘 날씨가 넘 추워서 덜덜덜 거리고 다녀요ㅎ
  3. BlogIcon aki-yoon  2008/01/08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
  4.   2008/01/09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넥워머가무엇? 뜨개질=지름!
    나도 머리 자르고 기르는 중인데 어중간한 길이가 영 맘에 안든다. 요즘 문소리씨 머리 좋던데. 확 잘라버리면 엄마한테 죽을지도 몰라-_- 이나이를 먹어서도 머리하나 맘대로 못하다니. 이게 뭐여=_=
    • BlogIcon 미르  2008/01/1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머리 자르고 싶으면 확~ 잘라버려!
      가볍고 얼마나 좋은데~

      아 그리고 넥워머는 음 뭐랄까...
      미니머플러 정도?
      길게 하는 거 말고 짧게 목에만 살포시 감는 거 -
      말하자면, 터틀넥 스웨터에서 목부분만 뗀 것 같은 느낌이랄까?
  5. BlogIcon zesty  2008/01/09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6. BlogIcon 이초  2008/01/21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링크 타고 왔다가- 첫번째 글 보고 흠칫 했습니다 ^^
    광주 사시나봐요. 학교 휴학하고 서울올라와 있으면서
    뉴스로 광주에 눈이 많이 내린다는 보도 보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 BlogIcon 미르  2008/01/2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초님도 광주가 집이신가요? 반가와요 :^)
      광주는 그때 눈이 잔뜩 내린 이후로 눈이 거의 안 오네요 -
      다른 지방은 또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요번에는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방문해주신 것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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