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3일

  Blah Blah - 2007/04/13 13:23
1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 빗방울은 커녕 뽀송뽀송하기만 하다.
'역시 일기예보는 믿을 게 못되는 것 같아.' 라고 다시금 생각하고 마는 나.
그래도 맑다는 이야기에 준비없이 외출했다가 비를 만난 것보다는 낫지 뭐.


2
친구가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밀가루 음식을 줄이면 기억력 감퇴-_-; 가 나아진다나?
정말일까ㄱ- 그치만 밀가루 음식이 세상에 천지인걸!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포기할 수는 없어!


3
해가 중천에 떴는데 여전히 주무시는 그 분.
어서 일어나세요!


4
과연 내 적성에 맞는 분야는 무엇일까?
서버 쪽은 흥미를 잃어서 손 뗀지 오래고.. 이제 남은 것은 그래픽이냐 프로그래밍이냐 인 것일까?
선택의 폭이 넓더라도 나는 아마 망설임없이 선택하지는 못할 것 같다.

무엇이 더 재미있을지 잘 모르겠어.

그저 나는 보다 많은 것을 해보고 싶을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길을 택하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한 것인지_
지금도 그저 고민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5
초조해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스트레스가 되고 말아.


6
일과 사랑.
굳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굳이 꼭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버려야 하는 것인가.

서로의 대화를 통해 적절한 타협점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_
그네들은 각자의 욕심에 어느 한 쪽도 적절한 선을 찾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 걸까?
잘 모르겠다 -

옆에서 무슨 말을 해도 결국 결정하는 것은 당사자이니까.
기회가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니 신중한 선택을 하길 바랄 뿐이야.


7
드디어 산돌종이학체로 네이트온 이모티콘 완성+_+
한글이 그렇게 많은 글자가 있는지 몰랐다.
눈 아픈 작업이었어-_ㅜ......
특수문자는 숨 좀 돌리고 차차 추가해야겠다! 호호


8
그러고 보니 13일의 금요일.
오늘은 더 즐거웠음 좋겠다!
posted by 오월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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