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1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 빗방울은 커녕 뽀송뽀송하기만 하다.
'역시 일기예보는 믿을 게 못되는 것 같아.' 라고 다시금 생각하고 마는 나.
그래도 맑다는 이야기에 준비없이 외출했다가 비를 만난 것보다는 낫지 뭐.


2
친구가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밀가루 음식을 줄이면 기억력 감퇴-_-; 가 나아진다나?
정말일까ㄱ- 그치만 밀가루 음식이 세상에 천지인걸!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포기할 수는 없어!


3
해가 중천에 떴는데 여전히 주무시는 그 분.
어서 일어나세요!


4
과연 내 적성에 맞는 분야는 무엇일까?
서버 쪽은 흥미를 잃어서 손 뗀지 오래고.. 이제 남은 것은 그래픽이냐 프로그래밍이냐 인 것일까?
선택의 폭이 넓더라도 나는 아마 망설임없이 선택하지는 못할 것 같다.

무엇이 더 재미있을지 잘 모르겠어.

그저 나는 보다 많은 것을 해보고 싶을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길을 택하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한 것인지_
지금도 그저 고민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5
초조해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스트레스가 되고 말아.


6
일과 사랑.
굳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굳이 꼭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버려야 하는 것인가.

서로의 대화를 통해 적절한 타협점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_
그네들은 각자의 욕심에 어느 한 쪽도 적절한 선을 찾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 걸까?
잘 모르겠다 -

옆에서 무슨 말을 해도 결국 결정하는 것은 당사자이니까.
기회가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니 신중한 선택을 하길 바랄 뿐이야.


7
드디어 산돌종이학체로 네이트온 이모티콘 완성+_+
한글이 그렇게 많은 글자가 있는지 몰랐다.
눈 아픈 작업이었어-_ㅜ......
특수문자는 숨 좀 돌리고 차차 추가해야겠다! 호호


8
그러고 보니 13일의 금요일.
오늘은 더 즐거웠음 좋겠다!
2007년 4월 13일 :: 2007/04/13 13:23 Blah Blah

  1.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3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14일은 블랙데이.. 거기에 토요일입니다. 후후후~
  2. BlogIcon 메아리  2007/04/1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난리도 아니였는데;; 천둥치고 비는 엄청 쏟아지고 근데 점심 다되가니깐 뚝 그치더라구요..
  3. BlogIcon agrage  2007/04/1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블렉데이~ ㅡㅜ

    전 우산을 가지고 오면 비가 안오고 우산을 놓고오면 꼭 비가 온다는 ㄷㄷㄷ
    • BlogIcon 미르  2007/04/18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머피의 법칙이 아니라 agrage님의 법칙인가요-_-;;
      그렇다고 우산을 안 들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4. BlogIcon 딸기뿡이  2007/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번. 굳이 둘 중에 하나 택할 필요있나요. 어느 한 쪽을 고집하는 건 좀 억지스러운듯 해요.그냥 물의 흐름에 맡기자구요 ^^

    오오 이모티콘 보고싶어요!
    • BlogIcon 미르  2007/04/1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모티콘이라고 해봐야 글씨 쓰면 산돌종이학체로 나오는 것 뿐인걸요^^;
      딸뿡님 말씀처럼 그냥 흐름에 맡기는게~ 제일 나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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