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능숙하거나
서투르거나
누구에게든 그런 것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지?
능숙하면 어떻고
서투르면 또 어때?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것
하고 싶다는 것
하고 있다는 것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그것뿐이야.

_2007년 2월 12일 +삼십이분


한참을 불안정하고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나의 서투름에 더욱 움츠러들고 슬퍼질때쯤 나를 다독이며 다이어리에 끄적거렸다.

물론 어떤 일에 능숙하다면 그 일을 하는 데 있어 편하기는 하겠지만,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조금 서투르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1. BlogIcon 딸기뿡이  2007/04/0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에요 미르님.
    마음 편하게 먹으면서 하고싶은 것을 즐기는 마음으로 하는거에요.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조금이라도 초조한 마음을 먹기시작하면 끝도 한도 없는 듯.
    마음은 여유롭게, 노력은 열심히!
    그러면 끝까지 성실하게 즐기며 한 자가 웃겠죠 뭐 헤헤~
  2.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능숙하지 않기에 도우며 살아가고, 도우며 살아가는게 커지고 전문화되다보니까 도시가 생겨난거 같은데요.. 뭐, 완벽한 사람이 있다면 혼자서도 살 수 있겠지요.
  3. BlogIcon 메아리  2007/04/0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 능숙하면 사는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ㅎㅎ 불완전한 우리를 사랑하자구요 으흑...많이 불완전한 메아리( ..)
    • BlogIcon 미르  2007/04/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많이 불완전한 걸요 ;ㅅ;..
      메아리님 말씀처럼 불완전한 우리를 사랑하려고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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