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달에 가까운 언니의 생일인지라 무얼 선물하면 좋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한 것이 물병.
PET병 재사용은 건강에 해롭다고하니 가지고 다니기 편하면서 예쁜 물병은 없을까나 하고 찾은 것이 LAKEN 물병이다.
(PET병이 재활용 가능한거지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써 놓지 않았다고 하니 재사용은 이제 그만해야지..)
너무 비싸-_ㅠ 하면서 관심품목에 추가만 해 놓았는데, 이번 기회에 사야겠군-_-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살펴보다보니.. 아, 못 고르겠다 ㅠ_ㅠ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들여다보자!
물병이랑 맛있는 차나 핫초코 사서 선물로 줘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많은 것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 ;ㅅ;
2.
싸이월드 북클럽에서 돌려보기를 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내 방에 책이 한 가득.
너무 많이 밀렸다 싶어 정리를 해야겠구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클럽장 언니에게서 쪽지가 왔다.
나한테 너무 많은 책이 오래 머물러 있어서 돌려보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해서, 다른 회원분들께 피해를 드린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그동안 너무 게을렀구나..-_ㅠㅠㅠㅠㅠ
이번 달 안으로 정리하기로 약속했으니, 어서어서 보내야겠다.
언니들 미안해요ㅠ_ㅠ
3.
만병의 근원, 요즘 나의 행태의 근원인 게으름-_-
못쓰겠다. 이제 게으름을 버리자.
안녕 게으름아 -
긴 시간동안 내 곁을 지키느라 수고가 많았다.
다음엔 만나지 말자 우리-_ㅠ

저도 끼고 싶어요^^;;
2. 전 그래서 아예 사서 봅니다. ;;;
3. 게으름님과의 이별은 곧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준다는군요.. ^^
2. 돌려보기 책 보느라 사둔 책은 아직 못봤어요 ㅠ_ㅠ;
3. 지금 읽는 책에도 게으름과 이별을 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안녕! 해야겠어요.
게으름은 어서 이별하세요 ㅎㅎ
책읽는 클럽에 가면 책에 관한 이야기들이 잔뜩 있어서 참 좋아요^^
정말 품절된 녀석이 넘 예뻐서 안타까워요.
다른 사람들 눈에도 다 예뻐보여서 벌써 품절된 거겠죠 뭐ㅠ_ㅠ;
toice님도 이 김에 하나 지르세요+ㅅ+ 호호
저도 생일 선물로다가 하나 ㅡㅡa
어차피 고르는 재미는 내가 가지더라도,
받는사람도 좋아해야한다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전 선물을 안해요(응?)
저는 선물했는데 안 좋아하면 도로 뺏어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물건을 그 사람이 싫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르고 골라 선물한 것이므로, 마음 상해서 도로 홱!!!!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정작 진심으로 뺏어본 적은 없었어요.
다들 내심 좋아하더라구요^____^
아님 제 성격을 알고 좋아하는 척 한 걸까요? -___-+
암튼, 그런 이유로 선물을 안 하신다니(!)
탁월한 선택이세요+__+